유럽 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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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정 차량들
3.1. 작성 시 팁 및 유의사항
3.2. 1964년~1970년
3.3. 1971년~1980년
3.3.1. 1971년
3.3.2. 1972년
3.3.3. 1973년
3.3.4. 1974년
3.3.5. 1975년
3.3.6. 1976년
3.3.7. 1977년
3.3.8. 1978년
3.3.9. 1979년
3.3.10. 1980년
3.4. 1981년~1990년
3.4.1. 1981년
3.4.2. 1982년
3.4.3. 1983년
3.4.4. 1984년
3.4.5. 1985년
3.4.6. 1986년
3.4.7. 1987년
3.4.8. 1988년
3.4.9. 1989년
3.4.10. 1990년
3.5. 1991년~2000년
3.5.1. 1991년
3.5.2. 1992년
3.5.3. 1993년
3.5.4. 1994년
3.5.5. 1995년
3.5.6. 1996년
3.5.7. 1997년
3.5.8. 1998년
3.5.9. 1999년
3.5.10. 2000년
3.6. 2001년~2010년
3.6.1. 2001년
3.6.2. 2002년
3.6.3. 2003년
3.6.4. 2004년
3.6.5. 2005년
3.6.6. 2006년
3.6.7. 2007년
3.6.8. 2008년
3.6.9. 2009년
3.6.10. 2010년
3.7. 2011년~2020년
3.7.1. 2011년
3.7.2. 2012년
3.7.3. 2013년
3.7.4. 2014년
3.7.5. 2015년
3.7.6. 2016년
3.7.7. 2017년
3.7.8. 2018년
3.7.9. 2019년
3.7.10. 2020년
3.8. 2021년~2030년
4. 결과
1. 개요[편집]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는 1964년부터 현재까지 유럽 지역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는 행사로 북미 올해의 차만큼 유럽 지역의 권위 있는 상으로 뽑힌다.
2. 상세[편집]
영국 오토카 지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Auto지, 스페인의 Autopista 지, 네덜란드 Autovisie 지, 프랑스 L'Automobile Magazine 지, 독일 Stern 지, 스웨덴 Vi Bilägare 지 등 여러 잡지사가 제정하였다.
배심원단은 유럽 전역의 자동차 잡지 기자들로 구성되었다. 해당 국가의 자동차 시장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규모를 기반으로 하며, 차량이 세단이던 SUV던 간에 상관없고, 소형, 중형, 대형 상관없이 모든 경쟁 차종들 중 가장 뛰어난 차 1대만을 선정하는 것이다.
1964년에 로버 2000이 처음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국산차 최초로 기아 EV6가 선정되었다. 최근 2023년에는 지프 어벤저가 선정되었다.
3. 역대 선정 차량들[편집]
3.1. 작성 시 팁 및 유의사항[편집]
3.1.1. 색상 및 사진 관련[편집]
- 사진 크기는 웬만하면 16:9 비율로 맞춰주시면 좋겠고, 신차 때 사진을 중심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일부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 로고 변경으로 인해 #000000으로 규정된 경우가 있음. 해당 색이 중복되거나 로고 변경 시기 이전에 사용된 경우 정리한 표 내 구 로고의 색상으로 표기할 것.
- [로고] 이라고 표기된 부분은 실제 브랜드 로고를 색상표에 대조해서 얻은 결과값이기에 해당 브랜드 문서와의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공식] 의 경우는 공식 CI 색상이 홈페이지에 있는 경우에 표기함.
- 선정 차량 관련 표는 숫자 및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편할 겁니다. 2001년형 이전 차량들은 3위까지만 나와 있기에 위쪽 형식을 붙여넣으면 되고, 이후 차량들은 아래 부분을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 원래 년대라는 표기는 천년기나 세기와 다르게 시작이 0이고, 끝이 9로 끝나는 해이지만, 해당 문서를 작성하면서 발견한 부분 중 하나가 상술한 2001년형 차량부터 7대로 늘어나다 보니 틀의 크기가 안 맞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틀 적용을 위해 예외적으로 시작 연도를 1년, 끝 연도를 0년으로 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3.1.2. 사용 틀[편집]
2000년까지 차량들을 정리한 틀입니다. 하지만, 후보가 3대로 압축되는 북미 올해의 차 등 여러 틀에 응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선정된 차량을 정리할 수 있게 제작한 틀입니다.
- 연도마다 브랜드별 선정횟수 누적표입니다. 선정된 차량의 제조사를 제일 앞에 써 주시고 역대 선정 횟수에 +1씩 하시면 됩니다.[1] 다만, 선정 기간까지 기준으로 2021년에 들어 있던 브랜드의 경우 2021년까지 후보 누적 횟수 및 선정 횟수를 합산한 값을 적으면 되며, 2022년 이후 연도는 기재하지 않으면 됩니다.
- 토요타/스바루나 오펠/쉐보레처럼 형제차가 같이 후보로 오르는 경우에 대해서는, 2,3위권 같은 경우에는 위 표를 접목하면 되고, 3위권 밑으로 밀려난 경우에는 2개의 차량이 들어가는 칸에서 한 칸을 띄고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2022년처럼 현대 아이오닉 5나 기아 EV6처럼 같은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일지라도 두 대를 병기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따로 적으시기 바랍니다.
3.1.3. 분류 틀[편집]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한 틀 예시입니다. 원래 연대라는 표기는 0년부터 9년까지를 나타내는 개념이지만, 이렇게 나타낼 경우 한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2001년부터 유럽 올해의 차 후보가 3대에서 7대로 늘어나면서 칸이 안 맞게 되는 단점이 생깁니다. 이러다 보니 틀 표기 한정으로 천년기나 세기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시작 연도를 1, 끝나는 연도를 0으로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차량 목록 작성 시, 오펠/복스홀 같이 두 개 브랜드의 형제차가 동시에 수상한 경우에는 사진을 같이 올리면 되나, 대신 틀 제작 시에는 조금 더 주요한 브랜드의 차량만 표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틀 작성 시 토요타/스바루가 겹칠 때는 그라데이션을 넣어 표기할 계획입니다.
3.2. 1964년~1970년[편집]
3.2.1. 1964년[편집]
3.2.2. 1965년[편집]
3.2.3. 1966년[편집]
유럽 올해의 차에 처음 선정된 프랑스산 자동차이다.
3.2.4. 1967년[편집]
해당 상 이래로 처음 이탈리아 기업이 받게 되었다. 또한 피아트의 9번 선정 기록을 시작하는 데 첫 시점이 되었다. 여기에 선정 시작 이래로 처음 1위 차량이 100표를 넘기게 되었다.
3.2.5. 1968년[편집]
3.2.6. 1969년[편집]
3.2.7. 1970년[편집]
3.3. 1971년~1980년[편집]
3.3.1. 1971년[편집]
역사 상 최초로 시트로엥이 '유럽 올해의 차' 수상을 거머쥐었는데, 선정 후보에 같은 회사 차량이 끼어 있었던 것 역시 최초였다.
3.3.2. 1972년[편집]
3.3.3. 1973년[편집]
3.3.4. 1974년[편집]
유럽 및 미국산 승용차가 아닌 아시아에서 생산된 승용차가 최초로 후보로 선정된 해였다. 일본산 승용차로서도 최초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차는 혼다 시빅이었다. 이후 아시아권 브랜드가 처음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까지는 19년이라는 시간이 더 걸린 후에 닛산이 최초로 해내고 말았다. 이후 2000년에 토요타와 2022년에 대한민국 기업인 기아[2] 순으로 해당 부문에서 성과를 올린 바 있었다.
최초로 선정된 혼다는 2023년 현재까지도 한 번도 선정된 적이 없다.
3.3.5. 1975년[편집]
3.3.6. 1976년[편집]
미국 브랜드 승용차[3] 가 선정된 첫 해이자 당시 크라이슬러 유럽 계열사였던 루츠 그룹과 생카의 신차가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된 해였다. 루츠 그룹은 1964년에 힐만 임프로, 생카는 1968년에 생카 1100으로 최종 경합후보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다.
3.3.7. 1977년[편집]
3.3.8. 1978년[편집]
역사 상 처음으로 1위부터 3위 차량의 득표수가 200표 이상으로 집계된 해였다.
3.3.9. 1979년[편집]
3.3.10. 1980년[편집]
역사 상 최초로 1위 차량이 300표 이상을 득표한 차량이었으며, 란치아 최초이자 유일한 수상 차량이었다. 또한 오펠과 푸조 역시 이 해에 최초로 후보군에 오르는 성과를 냈으며, 카데트는 301표를 얻는 등 나름의 성과도 있었다.
3.4. 1981년~1990년[편집]
3.4.1. 1981년[편집]
3번의 나락 끝에 포드 모터 컴퍼니가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크라이슬러 유럽 명의로 개발, 시판된 생카 1307/1308과 호라이즌을 제외하면[4] 유럽 법인에서 만든 차량이나 미국 기업으로서는 최초이다.
3.4.2. 1982년[편집]
3.4.3. 1983년[편집]
현재까지 아우디가 기록한 마지막 유럽 올해의 차이다. 이 때 사상 처음으로 1위 차종이 400표를 받고 2위 차종도 386표를 받는 등 치열한 전개가 펼쳐진 것으로 보이나, 이후 40년째 한 번도 수상을 해 본 적이 없다. 물론 1980년대 후반 들면서 1위 차종이 400표 이상을 획득한 경우는 여러 번 나온 적이 있다.
또한 볼보가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른 해이기도 하다. 첫 수상까지는 3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게 되었다.
3.4.4. 1984년[편집]
3위 차량이던 폭스바겐 골프는 1975년 이후 다시 한 번 유럽 올해의 차를 노렸지만 실패로 끝나게 되었고, 첫 선정까지는 8년의 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
3.4.5. 1985년[편집]
란치아는 이 이후 한 번도 차량을 올려보지 못한 상황이다. 또한 오펠과 복스홀이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해이기도 하다.
3.4.6. 1986년[편집]
3.4.7. 1987년[편집]
3.4.8. 1988년[편집]
유럽 올해의 차 역사상 최다득표 기록
최초로 450표 이상 넘은 차량이 처음 나온 사례이다. 또한 1위와 2위 차량의 격차 역시 212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5년이 지난 2013년에 1위 폭스바겐 골프가 2위 차량을 상대로 같은 표차로 선정되는 일이 나왔다.
3.4.9. 1989년[편집]
3.4.10. 1990년[편집]
시트로엥에서 마지막으로 선정된 차량이다.
또한 포드 피에스타 역시 2번째로 올라왔지만,결국 3등으로 떨어지며 고배를 마셨다.
3.5. 1991년~2000년[편집]
3.5.1. 1991년[편집]
혼다 이후에 최초로 일본산 자동차 브랜드가 이름을 올린 해였다. 이 해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첫 선정은 2년 후에 결국 이루어지게 되었다.
3.5.2. 1992년[편집]
3.5.3. 1993년[편집]
3.5.4. 1994년[편집]
해당 상에서 3위를 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최초의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
3.5.5. 1995년[편집]
3.5.6. 1996년[편집]
피아트가 2년 연속으로 수상한 해였다.
3.5.7. 1997년[편집]
3.5.8. 1998년[편집]
알파 로메오가 처음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해였다. 1973년 후보로 머문 이후 25년 만이었다. 이 해에 2등 차량인 폭스바겐 골프는 4번 올라와서 1번 선정된 특징이 있으며 3위 차량인 아우디 A6와는 단 1표 차이로 갈렸다. 그로 인해 골프는 1세대 출시 이후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에 한 번씩은 오른 이력이 생겼다.
3.5.9. 1999년[편집]
포드 포커스가 수상하게 되었고, 이듬해 북미 올해의 차까지 석권한 최초의 승용차가 되었다.
3.5.10. 2000년[편집]
토요타의 첫 유럽 올해의 차 수상이다.
3.6. 2001년~2010년[편집]
3.6.1. 2001년[편집]
기존까지 3대의 차량 중 하나를 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7대로 최종 후보가 확장되었다. 특히 형제차가 올라올 경우 8대에서 9대가 경합을 치르는 해도 존재했다.
3.6.2. 2002년[편집]
미니 브랜드와 재규어 브랜드가 처음 유럽 올해의 차를 밟은 해였다. 미니는 이후 한 번도 오른 적이 없으며, 재규어는 첫 수상까지 1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혼다는 28년 만에 시빅이 다시 후보에 올랐으나 선정되지는 못했다.
3.6.3. 2003년[편집]
마쓰다가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를 밟은 해로 2등까지 하는 등 나름 선전했다. 오펠은 복스홀차량까지 합해 총 10번 후보를 올린 최초의 차량 제조사가 되었으며, 오펠 벡트라는 2번, 포드 피에스타는 3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역시 2번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여기에 혼다도 재즈를 내세웠으나 4번째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르노 메간은 이 상 수상 이후 후보에 올랐어도 수상하지는 못했다. (E-테크 일렉트릭 포함)
3.6.4. 2004년[편집]
3.6.5. 2005년[편집]
3.6.6. 2006년[편집]
3.6.7. 2007년[편집]
3.6.8. 2008년[편집]
처음으로 한국산 자동차인 기아 씨드가 괜찮은 만듦새와 긴 보증 기간 등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후보에 올랐으나 160여표를 겨우 넘어 4위에 올랐다.
3.6.9. 2009년[편집]
3.6.10. 2010년[편집]
3.7. 2011년~2020년[편집]
3.7.1. 2011년[편집]
3.7.2. 2012년[편집]
3.7.3. 2013년[편집]
이 해에도 오르게 되면서 폭스바겐 골프로 2번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으며,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한 번씩은 오른 진귀한 기록을 얻게 되었다.
3.7.4. 2014년[편집]
3.7.5. 2015년[편집]
3.7.6. 2016년[편집]
3.7.7. 2017년[편집]
3.7.8. 2018년[편집]
볼보 XC40이 2등 세아트 이비자를 80표차 이상으로 따돌리면서 선정되었다.
2008년 기아 씨드 이후 10년만에 국산차 최초로 후보에 오른 기아 스팅어는 본선에 오르지 못하고 아쉽게 4위로 평가받았다.
3.7.9. 2019년[편집]
1위 차량인 재규어 I-페이스와 2위 차량인 알핀 A110의 득표수가 동점을 이뤘다. 이로 인해 재투표가 이루어졌고, A110이 16표, I-페이스가 18표를 받아서 I-페이스가 선정되었다.
기아자동차 역시 씨드로 2번째 도전장을 냈지만 1,2위와 3표 차이로 인해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득표수에서 영국이 재규어 I-페이스 및 알핀 A110에 몰표를 주기 전까진 선정 가능성이 있었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 그로 인해 기아자동차는 3년의 시간을 더 기다린 후에야 비로소 첫 유럽 올해의 차라는 영광을 얻었다.
3.7.10. 2020년[편집]
3.8. 2021년~2030년[편집]
3.8.1. 2021년[편집]
3.8.2. 2022년[편집]
국산차 최초의 유럽 올해의 차 수상
2022년 2월 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되었다.
여담으로 북미 올해의 차 및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서 상복이 있었던 차들이 떨어진 해였으나, 국산차들은 나름 상복이 있던 해였다. 2021년 북미 올해의 SUV였던 포드 머스탱 마크-E는 해당 부문에서 6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 현대 아이오닉 5는 같은 해 북미 올해의 SUV에서 포드 브롱코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대신 일본 (올해의 수입차), 독일 및 세계 올해의 차 상을 거머쥐며 체면치레를 했고, 북미에서도 2023년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SUV 부문에 선정되었다.[5] 반대로,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아 EV6는 2023년 북미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국산차 최초로 유럽과 북미 올해의 차를 동시 석권한 승용차가 되었다.
참고로, 이는 세계 최초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EV6가 북미에서 선정된 부분은 북미 올해의 SUV 부문이다. 이런 부분에서 따진다면, 북미 올해의 차를 석권한 폭스바겐 골프, 포드 포커스, 토요타 프리우스 다음이지만 SUV 부문에서는 최초로 거둔 성과인 것이다.
3.8.3. 2023년[편집]
국산차 1대, 일본차 2대, 프랑스차 2대, 미국차 1대, 독일차 1대로 구성되었다. 1월 초에 투표가 시작되어 1월 13일 브뤼셀 모터쇼 때 발표된다.
기아의 경우, 니로를 통해 2년 연속으로 이 자리에 올라왔지만 작년에 비해 수상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상당히 쟁쟁한 경쟁 차량들이 많아졌기 때문. 그럼에도 나름 선전했는지 200표를 받으며 4위를 기록했다.
지프 어벤저는 2가지 부문에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지프 브랜드 최초의 '유럽 올해의 차'라는 점, 그리고 스텔란티스 설립 이후 처음 선정된 승용차라는 점이다.
3.8.4. 2024년[편집]
3년 연속으로 기아의 차량이 올랐다. 그리고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산 승용차(BYD 씰)도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기아 EV9과 볼보 EX30은 2024년 북미 올해의 SUV 부문에서 또 맞붙는다.
4. 결과[편집]
4.1. 역대 선정 횟수[편집]
- 최초 선정 차량 연도 순
- 첫 선정 연도/2회 이상 수상 차량에 대해서는 볼드체 표기
4.1.1. 미선정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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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A B C D E F G H I J K L M N 대조색[공식] A B CI색[1] - 같은 경우는 0으로 생각하면 됩니다.[2] 2008년에 처음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3] 영국에서는 크라이슬러 알파인으로 판매되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대륙에서도 브랜드를 "크라이슬러-생카"로 병기했다.[4] 영국 시장에서는 크라이슬러 브랜드로 판매되었으며 생카 브랜드가 쓰이던 프랑스 등의 기타 유럽 국가들에서도 크라이슬러-생카로 표기했다.생카 1307의 네덜란드 브로슈어[5]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제네시스 G90이 선정되었다.[6] 1991년/2006년 2회 수상[7] 1979년/1987년 후보[8] 1972년 350SL/1990년 SL[9] 1986년 200-300E/2003년, 2010년, 2017년 E클래스[10] 1994년/2001년/2008년/2015년[11] 2013년/2019년[12] 1977년/1990년/2003년 후보[13] 1989년/2003년 후보[14] 1992년/1999년/2001년/2005년 복스홀 후보[15] 1992년/2013년 2회 수상[16] 1975년/1984년/1998년/2004년 후보[17] 1982년/1995년 후보[18] 1989년/1997년 후보[19] 2000년/2021년 2회 수상[20] 1978년/1987년 후보[21] 1974년/2002년/2007년 후보[22] 2009년/2016년 후보[23] 2014년/2021년 후보